8단계 공기 청정에 가습 기능까지… 봄철 실내 환경 걱정 끝

    입력 : 2017.04.26 03:05

    삼성전자 블루스카이


    삼성전자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초미세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6000’
    삼성전자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초미세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6000’. 강력한 공기 청정 기능에 가습 기능을 더해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 삼성전자 제공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건강에 대한 염려가 늘면서 공기청정기 수요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가 삼성전자가 내놓은 초미세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블루스카이의 판매 돌풍으로 광주광역시에 있는 공기청정기 생산 라인을 주말 없이 풀가동하고 있다"며 "올해 1분기 광주공장의 공기청정기 생산량은 지난해 대비 2배가량 증가했다"고 했다.

    삼성전자의 블루스카이는 지난 2014년 첫 출시됐다. 당시 지름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먼지는 물론이고 지름 0.02㎛ 크기의 나노 입자까지 99% 걸러주는 강력한 공기 청정 성능으로 눈길을 끌며 한 차례 판매 돌풍을 일으켰다. 출시 70일 만에 국내 판매 2만 대를 돌파했는데 이는 5분에 1대, 하루 평균 285대가 팔린 셈이다.

    올해 삼성전자는 기존 제품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블루스카이 6000'을 새롭게 선보이며 또 한 차례 인기몰이에 나섰다. 블루스카이 6000은 기존 강력한 공기 청정 기능에 가습 기능을 더한 제품. 극세 필터와 숯 탈취 필터, 초미세먼지 항균 필터 등을 통한 8단계 청정 기능으로 초미세먼지는 물론이고 생활 악취, 유해가스,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 등을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여기에 국내에서 유일한 '청정수 순환' 방식의 자연 가습 공기청정기로 물을 계속 순환시키는 구조로 만들어져 물때나 세균, 미생물 등 오염의 근본 원인이 되는 고인 물이 생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블루스카이 6000은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청정 기능과 가습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면서도 소비자의 가장 큰 불만 요소였던 가습기 위생 관리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며 "소비자 요구에 맞춤한 블루스카이 6000이 인기를 끌면서 올해 공기청정기 생산량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스마트 홈 기능을 탑재한 것도 인기 요인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제품을 제어하고 실내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크게보기
    블루스카이 6000의 인기몰이에 힘입어 삼성전자 광주공장의 올해 1분기 공기청정기 생산량은 지난해 대비 2배가량 늘었다.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이번 블루스카이 6000 출시와 함께 용도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시리즈를 함께 선보였다. 거실과 주방을 한꺼번에 정화할 수 있는 대용량의 '블루스카이 7000', '이지 무빙 휠'을 채용해 이동이 편리한 '블루스카이 5000', 아기 방에 적합한 '블루스카이 3000' 등이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초미세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가 거실처럼 넓은 면적까지 정화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실내 공기 오염 정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블루스카이와 함께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인 봄철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