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7.04.25. 03:0400○ 韓美日, 오늘부터 도쿄-뉴욕에서 대북 조치 연쇄 논의. 머리 위에서 우리 운명 결정되지 않게 해야.○ 취업 준비로 ‘제2 사춘기’ 겪는 자녀들 때문에 집집마다 시름. 청년 실업 妙策 가진 대선 후보 없나?○ 佛 양대 정당인 사회·공화당 대선 후보, 중도·극우에 밀려 결선 진출 실패. 무능한 정치권의 말로.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