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101' 이대휘가 쏘아올린 어벤져스, 불붙은 배틀평가 [종합]

  • OSEN

    입력 : 2017.04.22 01:05


    [OSEN=정지원 기자] '프로듀스 101' 멤버들이 생존과 방출이 결정되는 그룹 배틀 평가를 진행했다. 

    2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등급 재조정 후 진행된 치열한 센터 선발전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F등급 김태동, D등급 안형섭, C등급 우진영, B등급 강다니엘 김상빈 김성리 임영민 이우진이 A등급으로 순위 상승했고, 기존 A레벨 멤버들은 레벨 하락 없이 유지하며 센터 그룹을 확정지었다. 

    이후 A레벨 멤버들은 센터가 되기 위해 센터 선발전을 진행했다. 이들은 한시간 동안 '나야 나'에 맞춰 안무 및 퍼포먼스를 창작해 선보인 뒤, 연습생 전원 투표를 받았다. 그 결과 브랜뉴뮤직 이대휘가 '프로듀스101' 첫 센터로 선정됐다. 

    이대휘가 센터의 기쁨을 만끽할 무렵 플레디스 최민기는 눈물을 쏟았다. 최민기는 "무대 위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게 빛나고 멋있어 보였다. 다음에 더 잘해야지"라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다. 이들은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두번째 평가 과제가 발표됐다. 생존과 방출이 결정될 과제는 '그룹 배틀 평가'로, 같은 곡을 선택한 두 그룹이 대결을 펼치는 포맷이다. 우승팀은 베네핏 3천표, 현장 최다 득표 그룹에게는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또 서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 결과 61등부터 101등이 방출된다. 

    센터 이대휘는 조원을 선택할 기회를 얻어 김사무엘 하성운 박지훈 주학년 배진영 이의웅을 선정했다. 이대휘는 "이겨야 되니까. 어벤져스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총 16개의 그룹이 완성됐고 이들은 각자 연습에 돌입했다. 

    그 과정에서 브랜뉴뮤직 임영민과 아더앤에이블 노태현은 안무가 맞지 않아 연습을 중단했고, 이대휘가 만든 어벤져스조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 뉴이스트 강동호 조는 '어벤져스를 이긴 조'가 되자며 열의를 다졌다. 센터를 넘겨주는 경우도 있었다. 윤재찬은 윤지성에게, 성현우는 김동한에게 센터를 넘겨주고 다시 연습을 시작했다. 

    이후 1000명의 국민 프로듀서가 참여한 가운데 그룹 배틀 평가가 진행됐다. '10점 만점에 10점' 대결에서는 아크로바틱 퍼포먼스를 선보인 2조가 1조에 승리를 거뒀다. '콜 미 베이비' 대결에서는 장문복의 압도적 존재감에 힘입어 1조가 2조에 승리했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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