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무지개회원 200회 특집 제주행 "가족 같아요~"[종합]

  • OSEN

    입력 : 2017.04.22 00:36


    [OSEN=조경이 기자] '나혼자산다' 무지개 회원 멤버들이 제주 여행을 통해 한층 더 가까워졌다.

    2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이 200회를 맞아 버킷리스트  제주 여행을 떠났다.

    늦은 밤 회원들은 200회를 자축하며 파티를 열었다. 헨리는 'See you again'을 감미롭게 불렀다. 박나래와 기안84는 "진짜 멋있었다"고 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정기고 소유의 '썸'을 선곡했다. 전현무는 노래를 부르면서 싱글벙글 미소를 지었다. 박나래가 "엄청 좋아하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다음날 아침 전현무는 "어색해하고 눈도 못 마주치고 그런 것이 진정한 썸의 의미 아닙니까? 두고두고 회자될 명무대가 아니었나"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한혜진의 '갈색추억'을 걸쭉하게 소화했다. 전현무는 박나래의 모습에 폭소하며 "다금바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저녁 만찬이 이어졌다. 회를 먹으며 바다의 향을 음미했다. 나래바 박나래는 묵은지와 복분자를 챙겨왔다. "무지개 포에버"를 외치며 함께 식사를 시작했다. '사랑의 똑똑똑'을 하라는 멤버들의 제안에 전현무는 한혜진에게 쌈을 싸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현무는 "다 같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더 친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헨리가 "우리 패밀리인가요?"라고 묻자, 전현무는 "그럼~"이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혼자 있을 때 가끔 외로울 때가 있는데 전현무 회장님이 다 가족이라는 말에 훈훈했다"고 전했다. 

    이시언의 제주 버킷리스트는 일출이었다. 늦게까지 놀았던 멤버들은 아침에 비몽사몽 힘들어하며 정상에 올랐다. 힘들어하는 박나래를 헨리가 끝까지 챙기며 함께 올랐다. 멤버들은 일출을 보며 손을 잡고 "무지개 포에버"를 외쳤다. 멤버들은 "오늘만큼은 혼자산다가 아니라 가족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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