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유인나, 듀엣 '달라송' 공개… "가수·배우 대표 음색깡패들의 만남" 눈길

    입력 : 2017.04.21 15:52

    아이유와 유인나가 CM송에서 듀엣 호흡을 맞췄다./달라송MV 캡처

    아이유와 유인나가 CM송에서 듀엣 호흡을 맞췄다.

    현대자동차가 20일 공개한 아이유와 유인나가 출연하는 새로운 i30 cf ‘i30 디스커버리즈’에는 귀에 익은 노래가 광고 배경음악으로 흐른다. 아이유와 유인나가 듀엣으로 부르는 ‘달라송’은 10년만에 다시 세상에 공개됐다.

    ‘아이유인나’ 버전의 ‘달라송’은 두 사람의 환상적인 듀엣 하모니가 돋보인다. 가요계의 '음색 깡패', '믿고듣는 아이유'로 불리는 아이유의 앳되고 맑은 목소리에, 연기자이면서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유인나가 서로 대화하듯 이어가는 두 사람의 달라송은 이전보다 훨씬 귀엽고 상큼한 느낌이다.

    몇 번 듣고 나면 자신도 모르게 멜로디를 흥얼거리게 될 정도로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특징인 '달라송'에 아이유와 유인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중독성이 한층 강해졌다.

    예계 소문난 ‘절친’ 아이유와 유인나가 부른 ‘달라송’은 앞서 지난 2007년 여성 보컬그룹 빅마마에 의해 처음 세상에 공개됐다. “달라~ 달라~ 난 달라~”의 쉬운 가사와 멜로디에 빅마마의 소울 넘치는 가창력이 더해져 당시 빅히트를 쳤다.

    2008년 박기영-호란이 빅마마의 바톤을 이어받아 새로운 달라송을 선보였고, 당시에도 역시 많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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