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캉테-알리 등 PFA 올해의 팀 발표

  • OSEN

    입력 : 2017.04.20 17:43


    [OSEN=이균재 기자]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한 올해의 팀이 베일을 벗었다. 

    PFA는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2017시즌을 빛낸 올해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 시즌 우승 경쟁을 벌이는 첼시(1위)와 토트넘(2위) 선수가 나란히 4명씩 포함된 것이 눈길을 끈다. 리버풀(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5위), 에버튼(7위)이 각 1명씩 이름을 올렸다.

    PFA가 선정한 베스트11은 4-4-2를 기준으로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에버턴)와 해리 케인(토트넘)을 시작으로 미드필더 에뎅 아자르(첼시), 델레 알리(토트넘), 은골로 캉테(첼시), 사디오 마네(리버풀)가 뽑혔다.

    수비수로는 카일 워커(토트넘), 다비드 루이스(첼시), 개리 케이힐(첼시), 대니 로즈(토트넘)가 선정됐고, 골키퍼는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차지했다.

    PFA 시상식은 오는 23일 런던 그로스베너 하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dolyng@osen.co.kr
    [사진] PFA.


    • Copyrights ⓒ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