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꺾고 '라통령' 당선

    입력 : 2017.04.20 03:04

    작년 캐릭터 선호도 1위

    '라이언'
    갈기 없는 수사자 '라이언'〈사진〉이 '뽀통령'('뽀로로+대통령'의 합성어)을 제쳤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9일 '2016년 캐릭터 산업 백서'를 내고 작년 국내 소비자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캐릭터 선호도' 조사 결과 '카카오 프렌즈'가 14.3% 답변율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복숭아인 '어피치', 두더지인 '제이지', 강아지인 '프로도' 등 총 8개 캐릭터로 구성된 카카오프렌즈는 2012년 11월 모바일앱 '카카오톡'의 이모티콘으로 첫선을 보였다. 특히 캐릭터 '라이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2위는'뽀롱뽀롱 뽀로로'(9.8%). 일본 만화 캐릭터인 '짱구'(6%)와 '원피스'(4.9%)가 그 뒤를 이었다.


    [기업정보]
    카카오프렌즈 인기, '뽀통령'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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