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관광산업 활성화 위한 '2018 창원 방문의 해' 추진계획 발표

    입력 : 2017.04.19 20:31

    창원시가 세계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창원시는 지난 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018 창원 방문의 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이를 통해 2018년 관광객 1500만명을 달성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18일 한국관광공사와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2018 창원방문의 해'를 상호 지원하는 '창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시는 18일 한국관광공사와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2018 창원방문의 해'를 상호 지원하는 '창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시는 올해를 창원 방문의 해 목표 달성을 위한 준비단계로 삼았다. 우선 시는 5월 중 '2018 창원 방문의 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전 국민적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또 시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밤이 아름다운 도시'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는 경화역 문화예술 테마공원과 마산합포구 창동, 오동동 일원 골목길 등에 특수조명을 설치해 불빛거리를 조성한다.

    이밖에도 창원시는 오는 8월 '2018 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D-365를 맞아 창원 방문의 해 선포식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세계 5대 스포츠 축전으로 꼽히는 사격선수권대회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통해 시의 관광산업은 한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세계인이 가고 싶은 관광도시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18일 한국관광공사와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2018 창원방문의 해'를 상호 지원하는 '창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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