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남과 결혼소식 전한 에이미, "12살 어린 동호가 이상형" 과거 발언 화제

입력 2017.04.19 15:36 | 수정 2017.04.19 16:07

결혼소식을 전한 에이미가 화제다./스포츠조선
결혼소식을 전한 에이미가 화제다./스포츠조선

법원으로부터 출국명령을 받은 방송인 에이미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이상형을 동호라고 밝힌 것이 화제다.

에이미는 지난 2010년 코미디TV '미녀쌤's 아이돌 키우기'에 그룹 유키스 동호의 과외 선생님으로 깜짝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동호의 영어선생님인 박래미씨의 호출을 받고 온 에이미는 무서운 과외선생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과외 중 에이미는 동호가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두 사람은 압구정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에이미는 동호에게 옷을 선물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방송에서 에이미는 "평소 동호가 이상형이었다. 아마 다른 아이돌이었으면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

19일 한 보도 매체에 따르면 에이미는 현재 한국인 남성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내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남자친구는 한국 국적의 회사원이며 에이미보다 10살 어린 남성으로 전해졌다.

에이미는 이날 "예비신랑은 한국에서 방송인 생활을 하던 시기부터 꾸준히 연락을 취해 온 사이"라며 "이후 연인이 됐고 곧 결혼할 계획이다. 올해 말~새해 연초 결혼하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08년 올리브 채널 '악녀일기'로 데뷔하자마자 엄친딸로 화제가 됐다. 하지만 쇼핑몰 법적 분쟁, 프로포폴 투약 등 각종 논란에 휩싸여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특히 지난 2015년 에이미는 프로포폴에 이어 졸피뎀 투약으로 연이어 법적 처벌을 받아 결국 강제 출국을 당했다. 이에 그해 11월 에이미는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기각 판결을 받았고 한달 후 미국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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