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 나눔 아카데미' 7기 입학식

    입력 : 2017.04.19 03:04

    문화적 이질감 극복 위해 협업

    조선일보와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라종억) 공동 주최로 18일 서울 광화문 TV조선 건물 1층 라온홀에서 '통일과 나눔 아카데미' 7기 입학식이 개최됐다. 이번 7기 아카데미에서는 탈북민 대학생들과 남한 대학생들이 강의 내용에 대한 토론과 과제를 함께 수행하면서 서로의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한다. 라종억 이사장은 "이런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남북한 청년들에게 통일의 소명 의식을 심어주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7기 교육은 18일부터 7월 1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통일과 나눔 아카데미’ 7기 입학식이 18일 서울 광화문 TV조선 라온홀에서 열렸다.
    ‘통일과 나눔 아카데미’ 7기 입학식이 18일 서울 광화문 TV조선 라온홀에서 열렸다. /고운호 기자

    입학식에는 김형석 통일부 차관, 전일재 대한민국 독도사랑협회 사무총장, 조형준 경민포럼 회장, 김용정 세원기원 회장,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 원장, 윤부남 기로미술협회 회장,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등이 참석했다.

    '통일과 나눔 아카데미'는 2014년 1기 졸업생 30명과 2기 35명을 배출한 데 이어 2015년 3기 43명, 4기 37명, 2016년 5기 39명, 6기 45명이 졸업했다. 이번 7기 입학생은 36명이다. 이날 입학식 특강으로 김형석 통일부 차관이 '남북관계 상황과 통일정책 추진'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