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시장 11조, 그 중 스크린골프가 1조

    입력 : 2017.04.19 03:04

    2015년 기준, 유원재단 白書 내… 응답 24% "필드이용 年6~10회"

    한국 골프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으로 11조4529억원이며, 2000년대 중반 붐이 일기 시작한 스크린골프 연습장 시장은 그중 약 10%인 1조2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이 발간한 '한국골프산업백서 2016'에 따르면 골퍼들이 필드에서 라운드를 즐기는 것과 관련된 시장 규모가 3조1659억원이었고, 스크린골프 연습장은 1조200억원, 실외 연습장은 8122억원 규모였다.

    골프 용품 시장은 4조3013억원에 달했다. 스크린골프 및 실내외 연습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유효 응답 6765건)에서는 응답자의 44.5%가 41~50세였으며 필드 골프장 이용 횟수는 연간 6~10회(23.8%), 1~5회(19.9%), 11~15회(16.8%) 순이었다. 연간 31회 이상 필드에 나선다는 응답자도 9.9%나 됐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