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탄핵 때문에 못했던 靑 파견 공무원 승진인사 진행"…일각선 "박 전 대통령 구속됐는데" 부적절 비판

    입력 : 2017.04.18 15:25

    청와대가 조만간 각 정부 부처에서 파견된 4급 이하 실무 공무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하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 “지난해 연말 정기인사 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로 인해 하지 못했던 실무직원 승급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해 12월 정기인사 때 청와대 근무 공무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추진했다가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고 전면 보류했었다.

    이번에도 박 전 대통령이 구속됐고, 대선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이어서 승진 인사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