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北미사일 도발' 보고받아…"추가언급 없어"

    입력 : 2017.04.16 10: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시도 사실을 보고 받았다고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밝혔다.

    매티스 국방장관은 로이터 통신에 15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적인 언급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AFP 연합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에 들어간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북한의 미사일 도발 사실을 보고받았다고 백악관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16일 오전 6시 20분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불상 미사일 발사를 시도했으나 발사 시설에서 멀리 날아가지 못하고 폭발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