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맏형 최경주 2언더파, RBC 헤리티지 첫 날 공동 35위

  • 뉴시스

    입력 : 2017.04.14 11:21

    [리우2016] 매의눈으로 지켜보는, 최경주 감독
    김민휘·강성훈도 나란히 2언더파
    '맏형' 최경주(47·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첫 날 중상위권을 형성했다.

    최경주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힐턴헤드의 하버타운 골프장(파71·709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경주는 전체 132명 중 공동 35위로 대회의 문을 열었다. 최경주는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4개를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반을 2언더파로 마친 최경주는 15번홀 버디로 상위권 진입까지 바라봤지만 16번홀에서 1타를 잃어 아쉬움을 남겼다.

    김민휘(25)와 강성훈(30·신한금융그룹)은 최경주와 같은 스코어를 적어냈다.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27·한국명 이진명)는 5언더파 66타로 이안 폴터 등과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대니 리는 보기 1개를 범하는 동안 버디 6개를 쓸어담았다.

    선두는 버드 컬리(27·미국)에게 돌아갔다. 컬리는 보기없이 버디 8개로 리더보드 최상단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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