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종이로 달걀 만든 중국, 로봇으로 아내도 만들어… 안보 문제도 융통성 좀…

      입력 : 2017.04.08 03:01

      일러스트
      일러스트=손정호
      중국인 정지아지아(31)씨는 지난달 31일 '잉잉'과 결혼했다. 잉잉은 작년 말 그가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AI) 로봇이다. 정씨는 중국 항저우 저장대학에서 인공지능 석사 학위를 받은 사람으로 현재 인터넷 벤처사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대학 시절 연애에 계속 실패했는데도 집안에서 결혼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자 로봇 아내를 만들었다. 잉잉은 간단한 일상 대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정씨는 "잉잉이 걸을 수 있고 간단한 살림을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했다.

      참으로 중국은 넓고 희한한 사람도 많다. 종이로 달걀을 만들더니 로봇으로 아내를 만들었다. 그렇게 창의적인 사람들이 왜 남의 나라 안보 문제를 두고 똘똘 뭉쳐 몽니를 부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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