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까지… 놓칠 수 없는 그의 봄 스타일링

    입력 : 2017.04.07 03:03

    브로이어 블루 남성 스니커즈

    망울을 터뜨린 벚꽃에 눈앞이 환해지는 계절이다.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의 봄 스타일링을 생각한다면 빼놓을 수 없는 것 하나가 바로 신발. 포근한 날씨에 바깥나들이가 잦아지는 만큼 디자인과 함께 기능성 또한 함께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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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이어 블루는 봄철 남성 스타일링에 유용한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정장부터 데님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라인이 돋보인다. / 브로이어 블루 제공

    ◇스타일 살리고 기능성까지 겸비한 스니커즈

    프렌치 스타일의 패션 브랜드 '브로이어 블루'는 산뜻한 봄 스타일링에 어울리면서도 기능성까지 겸비한 남성 스니커즈 신제품을 출시했다. 브로이어 블루의 모(母) 브랜드인 '브로이어'는 125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남성복 브랜드다. 브로이어 블루는 브로이어 본사가 있는 프랑스의 항만도시 니스(Nice)의 여유롭고 편안한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했다.

    브로이어 블루의 슈즈는 클래식한 옥스퍼드화부터 트렌디한 스니커즈까지 프렌치 감성을 담은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슈즈 전 제품은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이탈리아에서 생산해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내구성을 두루 갖췄다. 새롭게 선보인 브로이어 블루 스니커즈는 이탈리아 소가죽 소재로 제작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비즈니스 캐주얼화다. 브로이어 블루 관계자는 "올해에도 이어질 패션 트렌드인 미니멀한 디자인의 슈즈로, 어떤 자리에서도 세련된 남성 코디가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라며 "수작업으로 여러 번 덧입힌 파티나(patina) 공법이 적용된 가죽의 컬러와 살아 있는 터치감이 독특함을 더해 브로이어 블루 스니커즈만의 특별함을 만들어낸다"고 소개했다.

    ◇정장부터 캐주얼한 옷차림까지 두루 어울려

    눈길 끄는 디자인과 함께 컵 모양 깔창인 '컵솔(cup-sole)'과 스티치(stitch, 바늘땀) 마감으로 한층 견고한 느낌을 냈다. 브로이어 블루 관계자는 "단정함과 경쾌함이 공존하는 브로이어 블루 스니커즈는 정장부터 데님까지 어떤 팬츠 아이템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이 장점"이라며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매칭할 수 있어 스타일링 고민을 덜어줄 유용한 슈즈"라고 했다. 화이트와 버건디, 코냑, 오크, 모나코 블루의 5가지 컬러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로이어 블루는 슈즈 외에도 남성 셔츠를 중심으로 니트웨어를 포함한 의류와 타이, 양말, 가방, 지갑, 벨트 등 다양한 남성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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