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약품 없이 오직 천연 가죽… 장인 손길 담긴 우아한 멋

    입력 : 2017.04.07 03:03

    헨리베글린 여성용 백

    유난히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이 많은 봄 웨딩 시즌에는 어떤 선물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운 이탈리아의 가죽 제품 브랜드 헨리베글린은 웨딩 시즌을 맞이해 신부와 시어머니 또는 친정어머니를 위한 다양한 가방을 선물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1·2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카르마XS코코(왼쪽)’와 ‘보울링 핸들’ 백.
    1·2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카르마XS코코(왼쪽)’와 ‘보울링 핸들’ 백. /헨리베글린 제공

    헨리베글린은 시어머니 또는 친정어머니를 위한 선물 아이템으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카르마XS코코'와 '보울링 핸들' 백을 추천한다. 카르마XS코코는 트라페즈(사다리꼴) 형태 토트백(손으로 들고 다니는 끈이 짧은 가방)으로 앞면은 악어가죽, 뒷면은 헨리베글린만의 특별한 소가죽 처리 공법을 적용한 룩스 가죽을 사용했다. 탈착이 가능한 어깨끈과 태슬(장식 술) 디테일, 리치 그린 컬러가 특징이다. 보울링 핸들은 사각형 미니백으로 역시 악어가죽과 룩스 가죽을 믹스매치했다. 화학적 가공 처리를 최소화한 자연 가공 처리 기법을 적용해 만들어 빈티지한 느낌이 멋스럽다. 내부와 가방 뒷면에 주머니가 있어 수납공간이 넉넉하며, 무게도 가벼워 실용적이다. 색상은 미드그레이, 블루, 옐로 등 총 5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헨리베글린은 신부를 위한 선물 아이템으로는 'NEW티파니M코코렌치'와 'NEW뉴프레셔스ML포스터' 백을 추천한다. NEW티파니M코코렌치는 몸체에는 양가죽, 윗부분에는 악어가죽을 채택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한다. 내부에 열쇠를 달 수 있는 키스트랩을 더했다.

    스퀘어 형태의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포멀 룩과 캐주얼 룩에 두루 어울리는 ‘NEW티파니M코코렌치(왼쪽)’와 ‘NEW뉴프레셔스ML포스터’ 백.
    스퀘어 형태의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포멀 룩과 캐주얼 룩에 두루 어울리는 ‘NEW티파니M코코렌치(왼쪽)’와 ‘NEW뉴프레셔스ML포스터’ 백. /헨리베글린 제공
    NEW뉴프레셔스ML포스터는 수작업으로 가공한 소가죽을 채택했는데, 오래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흠집이 가방을 더욱 멋스럽게 만들어준다. 부드러운 느낌의 그레이 컬러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NEW티파니M코코렌치와 NEW뉴프레셔스ML포스터 모두 스퀘어 형태의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격식을 차리는 포멀 룩과 편안한 느낌의 캐주얼 룩 등에 두루 어울린다.

    전통과 장인정신을 강조하는 헨리베글린의 모든 제품은 이탈리아 비제바노의 공방에서 장인들이 직접 제작하고 있다. 가죽을 더욱 섬세하고 정교하게 제작하기 위해 지금도 오랜 세월 사용해오던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장인 한 명이 한 제품의 모든 공정을 핸드메이드로 진행해 자신의 철학과 예술혼이 담긴 특별한 명품으로 탄생시킨다.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는 개런티카드에 있는 장인의 자필 서명은 완벽을 지향하는 헨리베글린의 장인정신과 자부심을 보여준다.

    초기 핸드백 제작을 시작으로 신발, 의류, 리빙용품 등을 선보이며 토털 패션 브랜드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헨리베글린은 제작 과정에서 자연의 피해를 줄이고 인공적 요소를 배제하는 '자연 친화적 제품'을 고수한다. 화학약품을 쓰지 않은 천연 염색한 소재로 장인이 한 땀 한 땀 바느질해 만든 헨리베글린의 패션 아이템은 세계 각국의 셀러브리티와 패셔니스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헨리베글린 제품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전국 헨리베글린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헨리베글린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www.henrybegu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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