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뛰어난 품격과 고귀함을 그대로 담아

    입력 : 2017.04.07 03:03

    신부를 위한 캐리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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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사진) 빈치스 ‘히요 하프문백’. (우측 사진) 빈치스가 패셔니스타 공효진과 협업해 선보인 ‘히요 버킷백’. / 빈치스 제공
    신부는 여느 때보다 사랑스럽고 아름다워야 한다. 신부를 위한 백 등 액세서리를 고를 때 특히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평생 한 번 떠나는 허니문에 함께하는 캐리어(여행가방)를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 미국 명품 캐리어 브랜드 하트만의 '데노보'는 '아름다운 신부의 캐리어'라고 불리는 제품이다. 하트만은 1877년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창업자 조셉 S. 하트만에 의해 설립됐다. '고객의 뛰어난 품격과 고귀함은 그의 여행 가방에서도 느껴져야 한다'라는 제품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급 소재와 첨단 공학적 설계, 모더니즘을 반영한 고급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의 수공예 캐리어와 고급 가죽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세계 각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트만
    클래식한 캐리어에 럭셔리한 패션 감각을 더한 하트만 ‘데노보’. / 하트만 제공
    데노보는 하트만 특유의 클래식한 캐리어에 럭셔리한 패션 감각을 더했다. 고상하게 빛나는 케이스와 레더로 고급스럽게 장식된 프레임 그리고 금속 리벳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캐리어를 꾸준히 선보여온 하트만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손꼽힌다. 색상은 아이보리와 블랙 2가지이며 크기는 20·25·28인치의 3가지다. 특히 아이보리 색상의 데노보는 화사한 느낌을 전해 신랑집에서 신부집에 보내는 함으로도 활용된다.

    컨템포러리 핸드백 브랜드 빈치스는 신부는 물론이고 화사한 봄 스타일을 원하는 여성에게 빈치스의 인기 라인 '히요(HYO)백'의 새로운 모델을 추천한다. 히요백은 빈치스가 패셔니스타 공효진과 협업해 2016년 선보인 백이다. 공효진 이름의 '효'를 '히요'로 발음해 공효진을 간접적으로 상징하며, 그녀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담았다. 2017년 봄·여름 시즌 새롭게 선보인 히요백은 반달 모양의 하프문백과 원통형으로 디자인된 버킷백 기존 2가지 스타일에 더욱 고급스럽고 새로운 컬러를 더했다.

    새로운 '히요 하프문백'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브라운과 로사 핑크 등 새로운 컬러로 단장했다. 입구 부분에 자석과 지퍼 2가지 잠금 기능을 채택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스트랩 길이도 조절이 가능해 숄더백이나 크로스백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새로운 '히요 버킷백'은 메탈릭한 느낌을 주는 블루와 실버 컬러가 시선을 끈다. 심플한 외형에 내부 전체가 여러 포켓으로 나뉘어 수납이 편리하고 가방 안쪽 잠금 방법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가방 한쪽에는 장식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있어 다양한 컬러의 태슬(장식 술)을 걸어 포인트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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