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트렌디한 서울의 감성을 담다

    입력 : 2017.04.07 03:03

    구찌 디오니서스 시티백 서울

    올봄 사랑에 빠진 여성이나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명품 브랜드가 선보인 백을 구매 목록에 올려볼 만하다. 여성에게 명품 백은 스타일링을 완성해주는 주요 도구면서 자신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아이템이기에 언제나 환영받기 마련이다. 이탈리아의 럭셔리 브랜드 구찌는 올봄 여성을 위한 선물로 '디오니서스 시티백 서울(Dionysus City Bag Seoul)'을 추천한다.

    세계 각국 유명 도시를 기리는 백을 선보여온 구찌가 최근 서울을 기리며 출시한 ‘디오니서스 시티백 서울’.
    세계 각국 유명 도시를 기리는 백을 선보여온 구찌가 최근 서울을 기리며 출시한 ‘디오니서스 시티백 서울’. / 구찌 제공
    그동안 구찌는 밀라노, 파리, 뉴욕, 홍콩 등 세계의 유명 도시를 기리는 백 컬렉션을 꾸준히 선보여왔는데, 이번 디오니서스 시티백 서울은 이름 그대로 서울을 기리는 특별한 백으로 출시된다. 구찌는 지난해 말, 기존의 '리니아 A(Linea A)' 컬렉션에 한국 고유의 동양적 매력을 풍기는 호랑이와 꽃 등의 패치(덧대는 장식)를 더한 '익스클루시브 코리아(Exclusive Korea)' 컬렉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새롭게 선보인 디오니서스 시티백 서울의 기본 모델이 된 '디오니서스'는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2015년에 처음 선보인 백으로 구찌의 대표적인 라인 중 하나다.

    디오니서스 시티백 서울은 디오니서스의 기본 디자인에 서울이라는 도시 특유의 감성을 입혔다. 브랜드 고유의 'GG 수프림 패턴'과 더블 타이거 헤드 클로저 장식, 더블 스웨이드(새끼 양이나 송아지의 가죽을 보드랍게 보풀린 가죽) 플랩(가방 덮개)을 채택해 시선을 끈다. 여기에 크리스털 비즈(구슬) 호랑이 패치와 컬러풀한 크리스털 비즈로 연출한 번개 모양과 시퀸(반짝이는 장식용 금속 조각이나 스팽글) 플라워 패치로 장식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찌 관계자는 "디오니서스 시티백 서울은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용맹함과 화려하면서도 트렌디한 서울의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어 표현된 아주 특별한 핸드백"이라며 "특히 핸드백 내부에 '서울 익스클루시브(Seoul Exclusive)' 라벨을 부착해 한정판이 지닌 가치를 더욱 부각시켰다"고 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와 서울이 만나 탄생한 디오니서스 시티백 서울은 청담동에 있는 구찌 플래그십 스토어와 서울 주요 구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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