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우주소녀 보나, '모태미녀' 고교 졸업 사진 공개…"아이린과 함께 대구 얼짱 출신"

입력 2017.04.05 16:07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걸그룹 우주소녀 보나가 드라마 '최고의 한방'을 통해 연기자 데뷔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그의 고교 졸업사진 속 미모가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졸업사진 속 보나(본명 김지연)는 선명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은은한 미소를 띄우고 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단정하게 차려입은 교복 맵시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보나는 '미인의 도시' 대구광역시 출신으로, 학창시절 레드벨벳의 대표 비주얼 멤버 아이린과 같이 '대구 얼짱'으로 유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평소 배우 공승연, 송윤아, 가수 주니엘, AOA 민아, 에이프릴 윤채경 등 미녀 연예인들의 닮은꼴로 알려져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흑발이 더 어울리는듯하네요(ster****)" "졸사 저정도면 얼마나 이쁘다 소리 들으며 컸을꼬...(yout****)" "앞머리 있는것도 엄청 이쁘네요(bum****)" "어딜 보나 이쁜 보나~(jisu****)" "저 학교 졸사 못찍기로 유명한데 그렇타면 실물은? 허덜덜할듯(stre****)" "공승연닮음 초 미인(sola****)" "진짜 자연미인이구나...흑발에 앞머리 짱예쁜데???(175****)"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나는 KBS2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박영재(홍경민 분)가 대표로 있는 최고 엔터테인먼트 '스타펀치'의 연습생 '도혜리'역을 맡게 됐다. 도혜리는 '독혜리'라 불릴 만큼 데뷔를 위해 치열하게 연습하는 연습벌레로, 보나의 악바리 면모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고의 한방' 제작사 몬스터 유니온 측은 “우주소녀 보나가 ‘도혜리’ 역에 확정됐다. 이를 통해 보나의 새로운 매력이 드러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같은 연습생신분인 김민재와의 연기 호흡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을 그린 '최고의 한방'은 오는 5월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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