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 마라톤 완주 기념 4219만원 기부

    입력 : 2017.04.04 03:03

    장애 어린이 재활병원에

    가수 션
    연예계 '기부 천사'로 알려진 가수 (45·본명 노승환)이 장애 어린이 치료비 4219만5000원을 기부했다. 푸르메재단은 "션이 서울 상암동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장애 어린이들을 위해 마라톤을 완주한 기념으로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지난달 19일 션이 출전한 서울국제마라톤대회 풀코스(42.195㎞)를 한 걸음(1m당) 뗄 때마다 1000원으로 환산한 금액이다. 2013년부터 마라톤, 사이클, 철인 3종 경기 등에 참가해 기부를 해온 그는 "장애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인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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