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 회담’ 알베르토 “이탈리아 사람들 건강한 이유 ‘사랑’”

입력 2017.04.03 15:06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비정상회담'에서 건강을 주제로 한 다양한 랭킹을 알아보며, 세계 각 국가 건강 순위를 알아보는 '비보드 차트' 시간을 가졌다.
출연진은 최근 보도를 통해 화제가 된 세계 도시들의 공기 질 순위에 대해 이야기했다. 공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도시 1위를 둘러싸고 멤버들이 추측을 벌이는 가운데 크리스티안은 "멕시코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이곳' 공기가 제일 안 좋다고 배웠다"며 본인의 예측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의외의 결과가 공개되자, 1위 도시 유력 후보로 꼽혔던 멤버는 기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로 선정된 랭킹을 소개하며, 이탈리아 사람들이 건강한 이유로 '사랑'을 꼽아 출연진들의 전폭적인 공감을 얻었다.
또 이날 토론에서는 이탈리아 공영방송에서 인종·성차별 방송이 논란 끝에 폐지된 사건을 통해 미디어로 인해 벌어진 각종 차별 논란과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알렉스는 "미국이나 유럽 영화에 스위스는 항상 악덕 은행원이다"라며 속상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 외, 이날 한국 대표로는 완전체로 돌아온 걸스데이의 유라, 소진이 출연해 세계의 팀플레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팀을 성공으로 이끈 성공적인 팀플레이부터, 팀워크를 해치는 진상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3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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