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놀러 오이소!" 부산관광공사 홍보기자단 발대식 개최

    입력 : 2017.04.01 16:46

    부산관광공사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부산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부산관광 홍보기자단'을 구성하고 1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부산관광공사는 국내외 개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부산 지역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30명을 선정, 부산관광 홍보기자단을 구성했다.
     부산관광공사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부산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부산관광 홍보기자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1일 개최했다.
    부산관광공사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부산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부산관광 홍보기자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1일 개최했다.

    홍보기자단은 부산 지역 대학생 13명, 중국 유학생 10명, 페루·베트남·카자흐스탄 등 4개국 영어권 유학생 4명, 일본 유학생 3명으로 구성된다.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사진 및 영상촬영 가능 여부 및 팔로워가 높은 순으로 홍보기자단원을 선발해 그 효과 또한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 기자단의 경우 올해 사드 문제 관련 단체 여행객이 줄어든 것에 대응해 개별자유여행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관광공사는 기자단을 소규모 그룹화하고 월별 미션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자유여행코스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 기자단 단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발대식에서 기자단 단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홍보기자단은 오는 12월까지 부산 관광지를 답사하고 매월 미션활동 등을 수행한다. 또 홍보단은 자신의 활동 후기를 담은 부산 관광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SNS 채널에 게재할 계획이다.

    특히 이들은 원아시아부산페스티벌과 부산불꽃축제 등 부산의 주요 관광 이슈에 맞춰 집중 취재를 진행하고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관광 홍보단 중국 대표 호상 씨는 "외국인이 봤을 때도 부산은 세계 어떤 도시보다 아름답다"며 "이런 부산의 특색 있고 숨은 명소를 발굴해 내 고향 중국에도 열심히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부산관광공사 측은 홍보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를 부산 관광 온라인마케팅의 주요 자원으로 활용하며 총 4개 국어, 9개 부산 관광 공식 SNS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부산관광 홍보기자단은 오는 12월까지 부산 관광지를 답사하고 매월 미션활동 등을 수행한다.
    부산관광 홍보기자단은 오는 12월까지 부산 관광지를 답사하고 매월 미션활동 등을 수행한다.
    부산관광공사 최부림 관광마케팅팀장은 "부산관광 홍보기자단 운영을 통해 생동감 있는 부산의 모습을 홍보하고 실시간으로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내외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온라인 홍보 마케팅을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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