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덕후'의 창의적인 사진 놀이…소셜미디어 상에서 큰 인기

  • 안용성 인턴

    입력 : 2017.03.30 18:00 | 수정 : 2017.03.30 18:03

    미국의 한 ‘덕후’ 능력자가 찍은 사진들이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이 29일(현지 시간)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사는 미첼 우가 찍은 창의적인 연출의 사진이 큰 인기를 받고 있다. /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사는 미첼 우는 평범한 가정의 아빠지만, 그가 미니어처 장난감을 이용해 찍은 사진들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미첼 우는 과거 웨딩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사진작가였다. /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과거 웨딩사진 전문 작가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다.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조카의 장난감을 촬영하면서 장난감을 이용한 창의적 사진 촬영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한다.

    그는 조카의 장난감 사진을 찍어주다가 매력에 빠졌다고 전했다. /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평소 가족들이 좋아하던 유명 애니메이션 장난감을 이용해 현실감 있는 사진을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mitchelwuphotography)에 올렸는데, 그의 사진들은 곧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미첼은 최대한 포토샵 편집을 하지 않고 연출을 통해 현장에서 모습을 포착한다고 했다. / 인스타그램 캡처

    그의 사진을 처음 본 사람은 모두 포토샵 편집을 거친 사진이라고 믿지만, 사실 그가 찍은 모든 사진은 최대 6시간 동안의 연출 끝에 현장에서 포착한 사진들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그가 촬영한 사진을 보면 토이 스토리, 스타워즈, ET, 마블 영화 시리즈 등 같은 유명 애니메이션 혹은 영화의 주인공을 형상화한 장난감을 사용했다.

    미첼을 매일 기분에 따라서 촬영할 캐릭터를 고른다고 한다. / 인스타그램 캡처

    미첼은 “매일 기분에 따라서 캐릭터를 고른다”며 “가장 어려운 촬영은 물, 우유와 같은 액체를 촬영에 사용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유명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속 캐릭터의 장난감을 사용한다. /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일반적으로 가상 캐릭터의 생동감 있는 사진은 쉽게 볼 수 없다”며 “사람들이 내가 찍은 사진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웃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의 사진 속에는 토이 스토리, 스타워즈, ET, 마블 시리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의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그의 창의적인 사진을 볼 수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팔로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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