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면역력 증진 효능' 국내 최초 밝혀…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입력 : 2017.03.28 03:03

    유니베라

    해외 농장 운영, 40개국 원료 공급
    면역 다당체 극대화 '건기식' 개발

    유니베라는(구 남양알로에)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시험 재배에 성공한 이후에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알로에 효능의 비밀을 풀어낸 기업이다. 그리고 4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2003년부터 2016년까지 14년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베이비 알로에의 효능을 밝혀 특허를 등록하고 해외 30여 개국에 104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또한 해외에 축구장 1750개 규모의 알로에 농장을 직접 운영하는 등 오늘날 전 세계 알로에 원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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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베라는 프리미엄 원료 공급을 위해 거대한 규모의 해외 농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 유니베라 제공

    ◇알로에를 과학으로 풀어내다

    유니베라는 1993년에 산학공동체인 CAP(알로에 신약 연구개발 프로젝트-Creation of Aloe Pharmaceuticals) 연구팀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20년 넘게 알로에의 다양한 효능들을 연구해왔다. 14개 대학 100명 이상의 교수와 연구진이 참여, 150억원 이상의 연구비가 투자된 CAP는 지난 2013년 알로에가 어떻게 면역력을 증진시키는지 국내 처음으로 밝혀내 국제학술지에 발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알로에는 면역세포 생성, 대장암 예방, 항염, 항알러지 등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졌다. 또한 CAP는 최근 베이비 알로에(알로에 베라 새순)가 식물성장 호르몬, 기타 무기질 및 단백질 함량이 풍부해 피부 재생, 항산화 작용 및 항알러지에 우수한 효과가 있음을 밝혀내 특허로 등록하기도 했다. 이는 국내 최초이며 알로에 연구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연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유니베라는 총 9개의 알로에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다수의 학회에서 과학적 연구 논문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프리미엄 알로에 원료 공급 위해 농장 운영

    백수오 사태, 가짜 홍삼 사태 등으로 '건기식(건강기능식품의 약자)' 업계에서 원료에 대한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시 되고 있다. 유니베라는 이미 1980년대 후반부터 프리미엄 알로에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해외 농장을 개척에 나섰다. 이는 유니베라의 '제품 생산부터 유통까지(Farm to Family)' 철저하게 책임지는 경쟁력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현재 'Aloe Plantation Belt'라고 불리는 텍사스, 멕시코 중북부, 중국 해남도에 1343㏊(축구장 1750개 규모)의 알로에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알로에 원산지 기후와 맞지 않은 환경 탓에 국내에서는 하우스 재배만 하고 있다. 유니베라는 해외 농장에서 최상의 알로에를 얻기 위해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인력으로 잡초를 제거하며 화학비료가 아닌 천연비료를 통한 유기농법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니베라는 알로에 원료를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40여 개국, 700여 기업에 공급하며 글로벌 알로에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알로에 효능을 극대화시킨 맥스피 테크놀로지 공법 활용

    유니베라의 맥스피는 마시는 주스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면역 다당체' 성분 함량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대부분의 알로에 건강기능식품들이 100~200㎎의 면역 다당체를 함유하고 있는 반면, 맥스피는 면역 다당체 함유량이 300㎎(알로에 생초 24개잎 분량)에 이른다. 즉, 맥스피 1잔(150g)으로 알로에 24개 잎을 먹는 것과 같다. 또한 면역 다당체 함량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제 5세대 알로에 공법 맥스피 테크놀로지를 (한국 특허등록 10-0678238/ 미국 특허등록 06436679) 적용했다.

    제품 개발을 주도한 유니베라 신은주 웰니스 연구소장은 "다당체 섭취량이 1일 300㎎ 이상이 될 때 백혈구 세포 생성 및 분화, 체내 방어 작용 증진 등이 활발해져 체내 면역력 증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알로에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생초(生草)를 직접 섭취하는 것보다 가공된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 증진과 위생 면에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남양알로에 맥스피 제품 구성

    1호 세트: 1000g×3병 / 소비자가 12만원

    2호 세트: 150g×10병 / 소비자가 6만5000원

    디럭스 세트: 1000g×12병 / 소비자가 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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