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 가득 품은 도심 속 분홍 물결, '제55회 진해군항제'

    입력 : 2017.03.27 13:44

    봄을 알리는 국내 최대 벚꽃 축제가 창원시에서 개최된다. 

    창원시는 제55회 '진해군항제'가 오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일간 펼쳐진다고 밝혔다. '봄, 벚꽃 그리고 진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불꽃쇼를 비롯해 세계음식 체험, 별빛축제 등이 열릴 예정이다.

    창원시는 55회 '진해군항제'가 10일간 창원시 진해구 전역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55회 '진해군항제'가 10일간 창원시 진해구 전역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올해 진행되는 진해군항제에서는 이충무공 호국정신 계승행사와 여좌천 별빛축제, 해상 불꽃쇼 등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창원시는 이번 축제에서 평소 일반인이 관람할 수 없었던 해군사관학교를 비롯해 해군교육사령부·진해기지사령부 영내를 관광객에게 개방한다.
    올해 축제에는 예년에 볼 수 없던 행사들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군항제의 개막을 알리는 '개막식 멀티미디어 불꽃쇼' ▲여좌천‧경화역에서 진행되는 '프린지 공연' ▲밤에도 진해 벚꽃을 아름답게 밝혀줄 '제황산공원‧군항마을 별빛거리' 축제 ▲다양한 먹거리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할 '세계음식-존' 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
    올해 군항제에서는 예년에 볼 수 없던 행사들도 새롭게 선보인다.
    올해 군항제에서는 예년에 볼 수 없던 행사들도 새롭게 선보인다.
    창원시 축제담당 관계자는 "개막행사 전까지 분야별 검토사항을 빠짐없이 챙겨 군항제를 찾은 관광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군항제를 통해 창원의 관광자원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제55회 진해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18개소 40동의 임시화장실을 설치한다.
    한편, 창원시는 '제55회 진해군항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18개소 40동의 임시화장실을 설치한다.
    한편, 창원시는 '제55회 진해군항제'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18개소 40동의 임시화장실을 설치한다. 또한 시는 16,200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했으며 외부 셔틀 및 내부 셔틀버스 4개 노선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시는 4월 1일부터 2일간 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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