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 컬러와 꽃무늬의 조합… 옷에 피어난 '봄'

    입력 : 2017.03.24 03:04

    에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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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글은 올봄 꽃과 식물을 수채화처럼 표현한 패턴, 부드러운 파스텔톤 컬러를 선보였다. / 에이글 제공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스포츠 웨어를 뜻하는 애슬레저(athleisure) 붐이 올봄 국내에도 불어닥쳤다. 애슬레저 신규 브랜드가 크게 늘었고,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도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을 중시하는 새 라인을 확장하는 추세다.

    에이글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프렌치 라이프스타일'을 브랜드 콘셉트로 내세우며 아웃도어뿐 아니라 도시에서도 즐길 수 있는 의류로 변신했다. 에이글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러버부츠는 물론 트렌치코트, 파카, 재킷 등 다양한 의류를 선보였다. 꽃과 식물을 수채화처럼 표현한 패턴, 부드러운 파스텔톤 컬러는 에이글만의 모던한 감성을 잘 나타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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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스러운 꽃무늬가 적용된 러버부츠와 셔츠 원피스, 백팩, 에코백, 스카프.
    올봄에는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트래블&하이크' 라인과 일상생활용 '에브리데이 아웃도어' 라인을 선보였다. 프랑스 아티스트 클로에 르프브르가 디자인한 '클로에덴 프린트 라인'도 출시했다. 컬러풀하고 여성스러운 꽃무늬를 러버부츠와 재킷, 원피스, 가방, 스카프 등에 다양하게 적용했다.

    셔츠 원피스와 스카프는 100% 면 소재로 가볍고 통기성이 좋다. 원피스 소매는 안쪽 버튼으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러버부츠는 고무 소재에 꽃무늬를 입혀 색이 더욱 선명하게 살아난다. 백팩은 안쪽까지 꽃무늬로 장식했고 노트북 슬리브가 내장돼 있다. 에코백은 고밀도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돼 두꺼운 종이 같은 촉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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