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기능성 살린 디자인, 몸은 가볍고 발은 편하다

    입력 : 2017.03.24 03:04

    아이더

    마른 가지에 꽃봉오리가 피기 시작했다. 봄이 오고 있는 소리다. 얇은 코트 하나만 입어도 될 만큼 날씨가 따뜻해졌지만 아직까지 아침과 밤은 쌀쌀하다. 봄은 일교차가 크고 황사 및 각종 미세 먼지 등이 많기 때문에 몸을 잘 보호해야 한다. 그렇다고 기능성만 따질 순 없다. 멋스럽고 세련돼 보이는 것으로 패션도 챙겨야 한다. 이에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봄나들이를 나서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환경에도 안전한 기능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세련된 디자인의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인다.

    뛰어난 기능성 재킷으로 몸을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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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 방풍과 방수를 자랑하는 ‘제리코’ 재킷을 입고 있는 배우 이민호. 습기 조절과 체온 유지 기능을 갖췄다. / 아이더 제공
    날씨가 따뜻해지면 많은 사람이 산행에 나선다. 그러나 날씨만 보고 얇은 옷을 챙겨가면 안 된다. 2월 말부터 3월 말은 해빙기. 아직까지 산 정상은 춥다. 갑작스러운 추위와 산행 중 발생한 열기와 땀이 만나면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이 같은 이유에서 외부의 찬 바람을 막아주고 신체를 따뜻하게 해주는 기능성 바람막이 재킷은 필수다.

    '제리코 재킷'은 아이더 자체 개발 디펜더 '2L(layer)' 소재를 적용한 재킷이다. 일교차가 큰 봄철에도 원활한 습기 조절과 체온을 유지해준다. 방풍 및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나다. 멜란지 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럽다.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하며 부분적인 재귀반사 3m 타공 프린팅을 적용해 야간에도 안전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다. 복잡한 절개구조를 최대한 간소화했으며, 깔끔한 투톤 배색과 포인트 매치를 했다. 남성은 오프 화이트(황백색), 터콰이즈(청록색), 다크 그린이며 여성용은 화이트, 라이트 베이지, 다크 옐로. 19만 9000원.

    '아폴로 키즈 재킷'은 와펜(재킷의 가슴 부분에 달린 방패 모양의 기장(記章)이나 장식) 장식이 달린 트렌디한 어린이용 항공점퍼다. 봄철 캐주얼하게 입기 좋다. 같은 색으로 돼 있는 솔리드 컬러에 소매와 허리 부분에 시보리 디테일을 가미했다. 재킷 안감에 이름표를 부착해 분실 위험을 줄였다. 남녀 공용으로 색상은 네이비와 핑크가 있다. 1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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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제리코 재킷(다크 옐로·여성용) ②아폴로 키즈 재킷(네이비) ③제리코 재킷(라이트 베이지·여성용) ④제리코 재킷(오프 화이트·남성용) ⑤아폴로 키즈 재킷(핑크·여성용) ⑥제리코 재킷(터콰이즈·남성용) ⑦어깨에 가해지는 부담을 던 ‘퓨전 25L 배낭’. 색상은 다크 그레이와 옐로 그린 2종류다. ⑧가볍고 안정적인 착용감의 '벤트 키즈 워킹화'. ⑨기능성 디테일이 강조된 '레이너 등산화'.
    산행용 등산화와 배낭으로 안전하게

    산행 시 외투에만 신경을 쓰면 안 된다. 신발도 중요하다. 큰 일교차로 아직 눈이 녹지 않았거나 미끄러지기 쉬운 돌길이 많기 때문에 발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등산화를 신어야 한다. 발이 편해야 오랫동안 걸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즐겁게 나들이를 할 수 있다.

    '레이너 등산화'는 기능성 디테일이 강조된 중등산화로 장시간 신고 있어도 편안하다. 닳기 쉬운 측면 부위에는 누벅 가죽을 사용해 내구성을 향상했다. 접지력이 우수한 '엑스 그립'창과 '더블유에스-셀'을 사용해 발의 뒤틀림을 방지했고, 측면 가죽 몰딩 부분에는 레이스 장식을 더해 발 전체를 편안하게 감싸도록 했다. 발이 편하다. 남성용은 네이비와 브라운, 여성용은 브라운 색이 있다. 28만9000원.

    아동 신발인 '벤트 키즈 워킹화'는 내구성이 우수한 창과 가볍고 안정적인 착용감이 특징이다. 성인 제품 'MX벤트'와 함께 패밀리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신발 변형을 막고 발을 전체적으로 감싸주는 컷팅 고주파 기법을 신발의 측면 부분에 사용해 다양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했다. 충격 흡수력이 좋은 '파이론' 중간창을 덧대 발에 부담감을 던 것이 특징이다. 로얄 블루색의 남녀 공동 제품이며 여성용으론 그레이 색상이 있다. 10만9000원.

    신발뿐 아니라 가방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무거운 배낭은 산행의 피로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밀착력이 높고 통기성이 원활한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퓨전 25L 배낭'은 가벼워 활동하기가 좋다. 방수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했다. 25L 용량으로 당일치기 산행 및 트레킹 등의 나들이에 메기 적합하다. 아이더가 선보인 인체공학적 배낭 제작 기술인 '컴포트 핏' 시스템과 힙 벨트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풀 아웃' 시스템을 더해 어깨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었다. 장시간 가방을 메고 있어도 괜찮다. 색상은 다크 그레이와 옐로 그린 2종류다. 15만5000원.

    아이더 우진호 상품기획팀장은 "변화무쌍한 봄 날씨에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최상의 기능성과 슬림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상품들을 선보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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