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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편의·안전성 높인 '2017 아반떼' 출시

    입력 : 2017.03.21 00:40

    고성능 에어컨 필터 등 설치

    아반떼 2017년형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아반떼 2017년형〈사진〉을 출시했다. 2017 아반떼에는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초미세 먼지를 걸러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 주차할 때 키를 한 번 누르면 운전석 문만 열리도록 해 다른 문으로 무단 침입할 가능성을 방지하는 '세이프티 언락' 등이 새로 추가됐다. 내비게이션 화면 크기도 7인치에서 8인치로 커졌다.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안전 주차를 돕는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부주의 운전 경보와 자동 긴급 제동 등을 탑재한 '현대 스마트 센스'도 확대 적용했다.

    아반떼 스포츠는 1.6L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했고, 기존 7단 DCT(더블 클러치 변속기) 모델을 기반으로 한 '오리지널 트림'을 새로 추가했다. 오리지널 트림은 고속 주행에 최적화된 사양으로 기존 7단 DCT 모델보다 100만원 이상 싸다. 2017 아반떼 1.6L 가솔린 모델은 1570만~2165만원, 1.6L 디젤(7단 DCT 기준)은 1825만~2427만원이다. 아반떼 스포츠는 2002만~24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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