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공학한림원 大賞

      입력 : 2017.03.21 03:03

      올해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수상자로 박진수(65) LG화학 부회장이 선정됐다. 국내 최초로 리튬이온 2차전지를 상용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젊은공학인상은 강병영(48) 아모레퍼시픽 전무와 손훈(48) 한국과학기술원(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교수가 받는다. 강 전무는 인삼에 포함된 사포닌을 활용해 기능성 한방 화장품 설화수를 만들었고, 손 교수는 세계적 수준의 구조물 안전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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