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보여줄 순 없지만 하면 기분 좋아지는 행동 6가지

  • 안용성 인턴

    입력 : 2017.03.20 18:16

    미국의 한 와인 제조업체가 진행한 ‘혼자 있을 때 하면 기분 좋아지는 행동’ 조사 결과가 화제라고, 메트로가 19일(현지 시간) 전했다.

    미국의 와인 제조업체 ‘E & J 갈로(E & J Gallo)’의 베어풋 와인(Barefoot wine)은 작년 ‘#BareYourSole’ 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의 목적은 남들에게 말 못할 분야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알리면서 잃었던 자신감을 되찾는 것이었다.

    그럼 절친들에게도 말하기 부끄럽지만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신나는 음악에 맞춰 나체로 춤추기 / 유튜브 캡처

    1. 신나는 음악에 맞춰 나체로 춤추기

    샤워하기 전후 옷을 벗어 던진 채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어 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정신없이 춤을 추고 나면 한결 기분이 나아진다는 걸 느낄 것이다. 눈치 보지 않고 그동안 숨겨온 화려한 춤 솜씨를 발휘하다 보면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한순간에 사라지기도 한다. 혹시 모르니 문을 잠그는 것을 추천한다.

    나만의 수상 소감 말하기 / 유튜브 캡처

    2. 상상 속 수상 소감 말하기

    TV에서 나오는 시상식을 보고 침대에 누우면 누구나 한 번쯤 하는 행동이 있다. 바로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며 소감 말해보기. 일단 한 손엔 마이크 대신 아무거나 잡고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으면 말하기 시작한다. 마치 최고의 영예를 얻었다는 것 같이 목이 메어가며 감사했던 사람들을 한 명씩 말한다. 잠깐이나마 기분이 좋아지거나 피식 웃을 수 있을 것이다.

    인기 없는 TV 프로그램 보기 / pixabay

    3. 인기 없는 TV 프로그램 보기

    소파에 누워 TV 채널을 돌리다 보면 아무도 보지 않을 것 같은 TV 프로그램을 한두 시간씩 보는 경우가 있다. 보통이라면 ‘이걸 누가 보겠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끔 나도 모르게 채널을 멈추고 집중해서 볼 때가 있다.

    혼자 애완동물 사진 보면서 말하기 / SWNS.com

    4. 혼자 애완동물 사진 피드 보면서 말하기

    일터에서나 학교에서는 프로페셔널하고 진중한 사람이라도 집에 들어오면 대단히 인간적인 모습으로 변할 때가 있다. 특히 여러 SNS를 통해서 귀여운 애완동물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서 너무 귀여워 혼잣말을 중얼거릴 때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집중하다 보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을 느낄 것이다.

    주말 내내 잠옷 입고 집에 있기 / Flickr

    5. 주말 내내 잠옷 입고 집에서 지내기

    ‘이번 주말은 끝내주게 재밌는 걸 하겠어’라는 다짐과 다르게 주말 내내 집에서 뒹굴뒹굴한 적이 있을 것이다. 편안한 추리닝 바지와 후드티를 걸치고 침대와 절대 떨어지지 않기. 많은 사람들이 평일에 소진된 체력과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독특한 미용시술 받기 /Flickr

    6. 독특한 미용시술 받기

    기분 전환을 위해 남몰래 독특한 미용시술 받는다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사람들에겐 말하지 않지만 스스로 자신감도 살리고, 기분도 좋아지게 하는 방법으로 간단히 할 수 있는 ‘쁘띠 성형’, 몸 이곳저곳에 자라난 털을 없애는 왁싱, 중독적 매력을 가진 이색 마사지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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