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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전국 점포 활어 판매… 속초 물메기 등 40여종

    입력 : 2017.03.20 10:20

    이마트가 5월부터 전국의 147개 전체 점포에서 활어(活魚) 판매를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 7월 활어 판매를 시작한 이마트는 현재 50여개 대도시 중심의 점포에서 광어·우럭·대게 등 20여종을 팔고 있다.
    /조선일보 DB.
    이마트 관계자는 "5월까지 활어 판매 점포만 늘리는 게 아니라 속초산 물메기, 대천산 도다리 등 판매 어종도 갑절인 40여종으로 늘린다"며 "서귀포의 자리돔이나 속초의 도치 같은 지역 특산 어종도 이마트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19일 말했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활어 신선도 유지 차원에서 해수 수온과 산소·질소 비율을 어종별로 달리한 '맞춤 수송 기술'도 개발했다. 또 우럭의 날카로운 지느러미 가시와 게·랍스터의 집게발에도 잘 찢어지지 않는 '싱싱팩'을 개발해 고객들이 활어를 담아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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