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에픽(EPIC) 시리즈 품절 대박

    입력 : 2017.03.19 15:53

    캘러웨이골프가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신형 GBB 에픽(EPIC) 시리즈가 국내 출시 한달만에 품절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2월 2일 국내에 출시된 GBB 에픽은 GBB 에픽(EPIC)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스핀량과 탄도 조절이 가능한 GBB 에픽 서브 제로(SUB ZERO)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4종이다. 이제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혁신적인 기술 제일브레이크(Jailbreak)와 최첨단 소재를 사용해 비거리와 관용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현재 캘러웨이골프는 초도 물량의 매진으로 인해 올해 목표량을 늘리고 추가 물량 입고를 서두르고 있다.
    ▶GBB 에픽 드라이버
    GBB 에픽 드라이버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제일브레이크(Jailbreak) 테크놀로지로 페이스 뒷편에 크라운과 솔을 연결하는 두 개(각각 약 3g)의 티타늄 바를 배치한 기술이다. 가볍고 강한 두 개의 티타늄 바가 임팩트 시 헤드 크라운과 솔의 휘어짐을 줄여 페이스의 탄성을 높이고, 볼의 변형을 줄인다. 그 결과 에너지 손실은 최소화되고 볼 스피드와 비거리가 최고치까지 증가된다.
    가볍고 강한 트라이엑시얼 카본(Triaxial Carbon) 소재를 크라운과 솔에 적용하고, 초경량 티타늄 소재의 엑소케이지(Exo-Cage)를 사용하여 혁신적으로 여유 무게를 만들었다. 이 여유 무게를 재배치하여 관용성이 극대화됐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어드저스터블 페리미터 웨이팅(APW:Adjustable Perimeter Weighting)으로 인해 무게 추의 위치를 조절하여 좌우 약 21야드까지 다양한 구질의 구사가 가능하다. 크라운에는 공기역학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한 스피드 스텝(Speed Step) 테크놀로지를 적용, 공기저항이 적고 헤드스피드가 향상됐다.
    한편 헤드 모양과 외관 디자인은 과감하고 역동적이다. 트라이액시얼 카본 소재 패턴이 그대로 보이는 크라운과 그린색 포인트의 솔, 샤프트와 그립은 어느 각도에서 봐도 역동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GBB 에픽 서브 제로 드라이버
    GBB 에픽 서브제로 드라이버는 정교한 샷 쉐이핑이 가능한 모델이다. GBB 에픽의 주요 기술인 제일브레이크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었고, 엑소케이지와 트라이엑시얼 카본 소재가 사용되었다. 어드저스터블 페리미터 웨이팅 대신 위치를 바꿀 수 있는 2개의 웨이트 스크류(2g, 12g)가 솔에 장착되어 골퍼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탄도와 스핀량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BB 에픽 페어웨이 우드 / GBB 에픽 서브 제로 페어웨이 우드
    GBB 에픽 페어웨이 우드는 4세대 하이퍼 스피드 페이스 컵, 기존 스틸 크라운보다 무게를 약 78% 줄인 트라이엑시얼 카본 소재의 크라운, 스피드 스텝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극도로 빠른 헤드 스피드를 제공해준다. GBB 에픽 서브제로 페어웨이 우드는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가변식 솔 웨이트(3g, 22g)가 장착돼 골퍼 취향에 따라 스핀량, 발사각, 관성모멘트(MOI)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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