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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삼성카드 내달부터 포인트만으로 결제 가능

    입력 : 2017.03.20 09:59

    다음 달부터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고객은 신용카드 포인트만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의 경우 100% 포인트로 결제할 수 없고 일부는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해야 했다.
    사진은 각사 교육비 카드./조선일보DB.

    작년까지만 해도 국내 8개 카드사 중 KB국민·우리·롯데카드의 고객만이 결제 비율 제한 없이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었다. 다른 5개사는 소비자가 쌓은 포인트를 한 번에 10~50%씩만 쓸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지난 1월부터 하나카드가, BC카드는 이번 달부터 각각 100% 포인트 결제가 가능해졌다.

    현대카드는 현재 운영 중인 M포인트와 별도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C포인트를 하반기 중 출시할 방침이다. M포인트와 C포인트 중 골라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C포인트와 M포인트를 서로 교환(1.5M포인트를 1C포인트로 교환)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카드 포인트 잔액은 2조1869억원이며, 소멸한 포인트는 139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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