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세계주니어선수권 4위' 임은수 "생각하지 못한 점프 실수 아쉬워"

  • 뉴시스

    입력 : 2017.03.19 17:04

    갈라쇼 무대 선 임은수
    한국 여자 피겨 유망주 임은수(14·한강중)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오르고도 점프 실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임은수는 19일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비록 생각지 못한 점프에서 실수를 하게 되면서 많이 아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은수는 1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막을 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ISU 공인 최고점인 180.81점을 획득, 4위에 올랐다.

    비록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피겨여왕' 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 그럼에도 임은수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뛰다 넘어진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

    임은수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마지막 그룹에 들어간 것이 좋은 경험이 됐다. 큰 대회에서 좋은 선수들과 경기하면서 느낀 부족한 점들을 차근차근 보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인물 정보]
    피겨스케이팅 임은수 선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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