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한국 여성 골퍼 위한 전용클럽 '라루즈 Ⅱ' 론칭

    입력 : 2017.03.16 12:20

    한국 미즈노는 2017년 첫 발을 한국 여성 골퍼를 위해 내디뎠다. 한국 여성 골퍼 전용클럽인 '라루즈Ⅱ (LA ROUGE Ⅱ)'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라루즈2 아이언
    '라루즈 (LA ROUGE)'는 여성을 더욱 아름답고 매혹적으로 돋보이게 하는 붉은 립스틱을 의미한다. 라루즈는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한국 여성 골퍼를 위한 단독 브랜드로 론칭됐다.
    신제품 라루즈 Ⅱ는 기존 라루즈 특유의 핫 레드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색상을 유지하면서 미즈노만의 기술력으로 더 쉽게, 더 멀리 나가는 퍼포먼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클럽 구성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등 풀 라인업이다.
    이 중 라루즈 Ⅱ 드라이버는 고밀도 티탄단조 페이스와 타구면의 라운드 처리, 고반발 부분을 확대한 포물선 페이스 구조의 채용으로 공 초속을 높여 비거리 향상을 가능하게 한다.
    또 한국 여성 골퍼의 스윙 스타일과 신체적 특징을 적극 고려한 U.D.S(Ultimate Dynamics Stability) 설계와 드로우 스핀 헤드 채용으로 슬라이스 회전을 억제, 방향성도 끌어올렸다. 임팩트의 편안함은 높이고 슬라이스 회전을 억제하면서 강력한 드로우 회전의 탄도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 기존 제품에 비해 커진 460cc의 헤드 체적과 기존 대비 9% 이상 넓어진 스윗 에어리어도 정타율을 높여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 해준다.
    여기에 라루즈 Ⅱ 전용으로 설계된 오로치(OROCHI) 샤프트 채용으로 스윙의 용이성을 높이고 헤드 스피드의 향상을 돕는다.
    더불어 미즈노의 독자적인 하모닉 임팩트 테크놀로지(Harmonic Impact Technology)로 진동수와 울림 시간을 통제해 최적의 소리 균형을 달성, 기분 좋은 타구음을 제공하는 것 또한 라루즈Ⅱ 드라이버의 특징이다.
    특히 미즈노만의 독자적인 도장 기법은 타 제품과 차별화 된다. 일반적인 도장 기법으로는 발현되지 않는 핫 레드 색상을 클럽에 표현해 냈다.
    한편, 지난 2015년 라루즈 초기 론칭에 함께한 배우 김성령이 이번에도 라루즈Ⅱ의 광고모델 겸 홍보대사로 위촉돼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한국 여성 골퍼만을 위해 출시된 라루즈 Ⅱ 시리즈는 전국 미즈노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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