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동물 '사자 닮은 원숭이' 보러오세요

    입력 : 2017.03.17 03:03

    에버랜드, 4마리 들여와 첫 공개

    에버랜드가 16일 공개한 세계적 희귀종‘황금머리사자 타마린’과 타마린이 들어간 브라질 지폐.
    브라질 지폐 모델 - 에버랜드가 16일 공개한 세계적 희귀종‘황금머리사자 타마린’과 타마린이 들어간 브라질 지폐. /에버랜드
    경기 용인 에버랜드가 국제적으로 희귀한 동물인 '황금머리사자 타마린' 4마리를 도입해 16일부터 국내 최초로 일반 공개를 시작했다.

    비단원숭이과 동물인 황금머리사자 타마린은 브라질 아마존 일부 지역에서 약 6000~1만 마리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국제 멸종위기종 1등급이다. 이름처럼 사자 갈기 모양의 황금빛 털이 특징이며, 검은색 몸에 붉은 계열의 머리·팔·꼬리가 어우러져 화려하고 귀여운 외모를 갖고 있다. 20 헤알(약 7290원)짜리 브라질 지폐에 등장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체중 500~700g, 몸길이 20~34㎝로 체구는 작지만 몸보다 긴 꼬리(32~40㎝)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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