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조우종·정다은', 2세 계획은? "이미 노산이라…"

입력 2017.03.16 14:13

/정다은, 조우종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조우종과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16일 5년 결혼식을 올려 부부의 연을 맺는다는 소식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좋은 소식이네요. 행복하세요"(jsmd****),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myst****), "예쁘게 사세요. 조우종 정다은 화이팅"(md16****), "두 사람다 애인 없는 척하더니 그래도 행복하게 사세요"(ange****)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우종과 정다은의 결혼 소식은 보도 당시 화제가 됐다. 조우종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노총각의 아이콘으로 통했기 때문에 정다은 아나운서와의 열애 소식과 더불어 발표된 결혼 소식은 대중들을 당황케했다.

또 조우종과 정다은은 적지 않은 나이기에 두 사람의 출산 계획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다은은 지난달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통해 "알고보니 제가 지금 노산의 나이에 포함돼 있더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1~2명 정도 낳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5년여 간 비밀리에 교제했다. 조우종은 지난해 10월 KBS를 퇴사해 현재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방송인이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현재 거주 중인 조우종 집에 차려진다. 신혼여행은 바쁜 스케줄 탓에 다음 달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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