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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조직문화 구축, '독보적 1등' 이루겠다"

    입력 : 2017.03.15 00:11

    임영진 신한카드 신임 사장

    임영진 사장
    "신바람을 불어넣겠습니다."

    신한카드 임영진(57·사진) 신임 사장은 지난 10일 열린 취임 후 첫 임원급 회의에서 신바람 조직 문화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리더는 솔선수범하고 직원은 자유롭게 소통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했다.

    임 사장이 취임 때 내세운 경영 철학인 '3CS'와 닿아 있는 주문이다. 3CS는 창의(creative), 변화(change), 소통(communication), 학습(study)을 뜻한다. 그는 "3CS를 중심으로 고객과 직원 만족을 실현해서 규모의 1등을 넘어 독보적 1등으로 도약하는 '빅 투 그레이트(Big to GREAT·규모를 넘어서는 최고)' 비전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했다.

    신한카드의 카드업계 점유율은 약 19%로 압도적인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카드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3년 전 21%에 비해 조금씩 내려가고 있다. 카드 사용 수수료율 인하로 낮아진 수익성을 개선하고, 인터넷 전문 은행 등 핀테크 회사들과의 경쟁 등이 임 사장이 꼽은 과제다. 그는 "모든 서비스를 디지털 환경에 적합하게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신사업 육성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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