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서정희, 58세 나이에도 매끈한 다리 눈길…"겨울은 쉽니다"

입력 2017.03.14 14:28

'좋은아침'에 출연한 서정희가 발레리나로 변신한 SNS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정희가 '좋은 아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발레 선생님이 찍어주셨어요. 겨울은 쉽니다. 감기 걸릴까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정희는 검은색 발레복을 입고 발레 동작을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서정희는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그의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한 58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14일 SBS '좋은 아침'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가슴 쪽 종양도 떼어내고 자궁 쪽 종양도 떼어 냈다. 그걸로 인해서 많이 우울했다"고 밝히며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아울러 서정희는 산업디자인과 교수로서의 삶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정희는 새 학기를 맞이해 출석부에 학생들의 사진을 붙여 이름과 얼굴을 외우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정희는 "숙제도 많아졌고 욕심이 생겼다. 저도 연예인이었고 사람들이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을 것이다"라며 "열심히 하고 싶다. 배우는 입장, 가르치는 입장, 새로운 것을 제시하는 입장까지 많은 것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정희는 지난 2015년 서세원과 결혼 32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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