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대교서 멈춘 KTX

    입력 : 2017.03.13 03:03

    여행객 18명 비행기 놓쳐

    11일 오전 7시 51분쯤 인천공항으로 가던 코레일 KTX 열차가 영종대교 위에서 멈춰 서는 바람에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5시 55분 대전역을 출발한 이 열차에는 승객 57명이 타고 있었다. 9시38분까지 열차 운행이 중단되면서 KTX 열차 4편과 공항철도 열차 16편 운행이 취소됐다. 이로 인해 인천공항에서 타려던 비행기를 놓친 승객은 18명이라고 인천공항공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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