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캠핑

    입력 : 2017.03.13 03:03

    서울시 운영 캠핑장 잇단 개장

    서울시가 운영하는 캠핑장이 봄을 맞아 잇따라 개장한다. 해마다 5만명이 찾는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노을캠핑장은 내달 1일 문을 연다. 노을캠핑장은 2010년 5월 개장한 천연잔디 캠핑장(3만㎡)으로, 음수대(4곳), 화장실(3곳), 샤워실(4곳), 화덕과 야외 테이블을 갖췄다. 전기시설(600W)도 설치돼 있다. 월요일은 쉰다. 월드컵공원 홈페이지(worldcuppark.seoul.go.kr)를 통해 1인 1개 면(최대 2박3일)을 예약할 수 있다. 1개 면당 이용료는 1만원이며, 전기를 쓸 경우 3000원을 더 내야 한다. 매달 15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달 분의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4월분 예약은 15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서울시에서 전국 폐교를 활용해 운영하는 강원도 횡성 별빛마을·경기도 포천 자연마을·충북 제천 하늘뜨레·강원도 철원 평화마을·전남 함평 나비마을도 18일 문을 연다. 4인 가족이 1박2일 이용할 경우 비용은 2만5300원이다. 4월까지 주말 예약은 대부분 마감됐다. 함평과 철원 캠핑장은 시스템 문제로 당분간 예약이 안 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페이지(yeyak.seoul.go.kr)와 서울시 가족캠핑장 블로그(blog.naver.com/seoul_camp)에 캠핑장 소개와 이용 안내 방법 등이 나와 있다. 문의 (02)2133-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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