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LG를 좋아해?…사저로 LG 가전 들어가

    입력 : 2017.03.12 17:50

    ‘박근혜 전 대통령은 LG를 좋아해?’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의 사저에는 자연인으로 돌아간 박 전 대통령이 사용할 가전제품들이 배송됐다.

    이날 박 전 대통령 사저에는 대형 TV와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든 설치 기사들이 잇따라 들어갔다. 이날 오전에는 장판을 교체하는 작업자들이 나타났고, 인터넷 설치기사도 사저에 다녀갔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 TV 등 전자제품이 들어가고 있다./뉴시스
    언론 카메라에 포착돼 확인된 박 전 대통령의 새 가전제품으로는 LG 디오스 냉장고와 107cm(43인치) LG TV 등이었다. 공교롭게 모두 LG전자 제품이었다.

    이 때문에 박 전 대통령이 LG 제품을 선호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특히 특검 수사에서 삼성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어 삼성전자 제품을 꺼렸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