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애덤 해드윈, 발스파 챔피언십 이틀 연속 선두

  • 뉴시스

    입력 : 2017.03.12 16:46

    애덤 해드윈(캐나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1위를 달렸다.

    해드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 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 중간합계 14언더파 199타로 선두를 달렸다.

    전날 7타를 줄여 선두에 올라선 해드윈은 이날 4타를 더 줄였다. 2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에 4타나 앞서 우승 가능성이 높다.

    해드윈은 지난 1월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3라운드에서 59타를 치고도 우승에 실패했다. 당시 마지막 라운드에서 2타밖에 줄이지 못해 2위에 그쳤다. 한 라운드 역대 최저타 타이기록을 작성한 것에 만족해야했다. 1라운드에서 잠시 선두에 올랐던 짐 허먼(미국)은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로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26)은 버디 4개, 보기 4개를 교환해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중간합계 1언더파 212타로 공동 35위에 머물렀다.

    안병훈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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