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컬러, 봄을 내 손에

    입력 : 2017.03.10 03:04

    MCM 패트리샤·미나 컬렉션

    봄은 여성들의 패션에 가장 먼저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봄에는 확실히 화사하고 밝은 느낌의 아이템을 찾기 마련이다. 의상 색깔도 중요하지만 늘 지니고 다니는 소품의 색깔을 바꾸면 확실하게 기분 전환할 수 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MCM은 봄의 색깔을 닮은 상큼한 컬러의 지갑 제품을 제안한다.

    올봄에는 특히 채도가 높은 선명한 컬러의 액세서리가 유행할 전망이다. 화려하고 밝은 색은 의상으로 소화하기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지갑 같은 작은 소품 하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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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봄 새롭게 선보인 미나 컬렉션 지갑 / MC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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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리샤 컬렉션 지갑 / MCM 제공

    MCM이 추천하는 첫 번째 제품은 2017 봄·여름 시즌에 선보인 '펑크 에토스(Punk Ethos)' 컬렉션에 속하는 '패트리샤(Patricia)' 컬렉션 지갑이다. 펑크 에토스는 1970년대 독일 뮌헨의 펑크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빈티지 스트리트 패션을 창의적인 펑크스타일로 표현했다. 패트리샤 컬렉션 지갑은 톡톡 튀는 경쾌한 컬러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MCM 로고가 새겨진 은장 버클과 반듯하게 각진 형태가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가격은 27만5000원.

    화사하면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갑을 원한다면 '미나(Mina)' 컬렉션 지갑을 추천할 만하다. 미나 컬렉션 지갑은 전면에 장식된 여성스러운 리본 디테일과 클래식한 느낌의 모노그램 코팅 캔버스의 조화가 돋보인다. 장지갑, 중지갑, 카드지갑 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되었다. 가격은 장지갑 31만5000원, 중지갑 29만5000원, 카드지갑 19만5000원. 패트리샤 컬렉션과 미나 컬렉션 지갑 모두 전국 MCM 매장과 MCM 공식 홈페이지(www.mcmworldwide.com)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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