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투톤이 전하는 아름다움 그 빛과 어둠에 어우러진 '딥블루'

    입력 : 2017.03.10 03:04

    카시오 오셔너스 OCW-G1200

    카시오의 최고급 라인 ‘오셔너스’에 속하는 최신 모델 ‘OCW-G1200’.
    카시오의 최고급 라인 ‘오셔너스’에 속하는 최신 모델 ‘OCW-G1200’. /카시오 제공
    일본의 대표 시계 브랜드 카시오가 선보인 'OCW-G1200'은 카시오 특유의 장인정신과 뛰어난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로 제작됐다. 카시오 손목시계 중 최고급 라인인 '오셔너스(OCEANUS)'에 속하는 OCW-G1200은 일본 야마가타 현에 있는 공장 '야마가타 카시오'의 고급 시계 제조 라인 '프리미엄 프로덕션 라인'에서 생산된다. 카시오는 중국과 태국 등에도 시계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야마가타 카시오는 일본에 있는 카시오의 유일한 시계 공장으로 주요 제품의 금형 설계부터 출하에 이르는 전 공정을 책임지고 있다.

    OCW-G1200은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위성위치추적시스템)' 전파를 수신해 전 세계 어디에서도 각국의 현지 시각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갖췄다. 특히 GPS 전파 수신 효율이 높은 '전용 원형 편파 안테나'를 장착해 아날로그 방식의 시·분·초침을 현지 시각에 더욱 정확하게 맞춰준다. 또한 듀얼 다이얼 표시 기능으로 2개 도시의 시각을 동시에 표시해줘 해외로 여행이나 출장을 자주 가는 이에게 유용하다. 솔라 충전 시스템을 갖춰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덜어준다. 티타늄 소재의 스트랩(시곗줄)을 채택해 무게도 106g으로 매우 가볍다. 시계 앞면의 양면 무반사 코팅 듀얼 커브 사파이어 글라스는 시간을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OCW-G1200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세라믹 소재 베젤(시계 테두리)은 유광과 무광의 블랙 투톤으로 처리해 빛과 어둠이 잘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베젤 측면과 입체적으로 표현된 인덱스(시간 표시 눈금) 테두리에는 오셔너스의 상징적인 컬러인 '딥블루'를 채택했다. OCW-G1200은 전국 지코스모 직영 매장 중 오셔너스 라인 입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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