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핸드메이드 가죽… 자연 친화적인 '멋'

    입력 : 2017.03.10 03:04

    헨리베글린 가죽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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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베글린이 새롭게 선보인 ‘사라스퀘어핸들M체르보’. / 헨리베글린 제공
    요즘 소비자들은 자신이 산 제품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고려한다. '착한'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중 하나가 이탈리아 핸드메이드 가죽 브랜드 헨리베글린이다. 헨리베글린은 '사람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내걸고 자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공적인 요소를 배제하는 자연 친화적 제품을 추구한다. 또한 모든 제품이 이탈리아 비제바노 공방에서 장인들에 의해 100%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것도 헨리베글린의 자랑거리다.

    헨리베글린이 올봄 추천하는 제품은 새롭게 선보인 '사라스퀘어핸들M체르보'다. 이 제품은 크림 컬러 송아지 가죽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손잡이 부분은 헨리베글린만의 스타일로 세공한 천연 스톤 '보르키에'가 장식되어 있다.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토트백 또는 스트랩(가방끈)을 달아 어깨에 메는 숄더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숄더백으로 사용할 때는 백 상단 부분이 접히도록 디자인되어 캐주얼한 스타일로 연출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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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트레치오 송아지 가죽과 양가죽을 결합한 '얼반시티M인트레치오'. 2 우아한 디자인이 시선을 끄는 '플로라인트레치오'.
    헨리베글린은 또한 '얼반시티M인트레치오'도 추천한다. 헨리베글린의 베스트셀러인 이 백은 가죽을 씨실과 날실처럼 가로세로로 엮는 인트레치오 송아지 가죽을 사용했고 여기에 양가죽을 결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독특한 디자인도 인상적이지만 가볍고 넉넉한 사이즈라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스트랩이 있어 크로스백으로 착용하면 캐주얼한 느낌을 살릴 수 있고, 숄더백으로 착용하면 우아하게 연출할 수 있다. 헨리베글린의 가죽은 매우 가볍고 편해 이 가죽으로 만든 가방은 데일리백이나 여행 가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우 독특한 컬러인 리첸 컬러는 핸드 다잉(손으로 하는 염색) 기법을 적용해 천연염료로 염색해 만들어낸 색으로 모방하기 힘든 자연스러운 색감이 특징이다. '이끼'를 의미하는 리첸 컬러는 민트, 에메랄드 컬러보다 부드러운 파스텔톤으로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설 때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헨리베글린의 또 하나의 추천 아이템은 '플로라인트레치오'다. 이 백은 꽃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우아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인트레치오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매우 부드럽고 가볍다. 스트랩이 있어 크로스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수납공간도 넉넉해 실용적이다. 청바지, 화이트 셔츠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잘 어울린다. 문의 헨리베글린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www.henrybegu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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