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알렉사, 조선일보 뉴스를 들려줘

      입력 : 2017.03.07 03:03

      본지, 아마존 'AI' 알렉사에 국내 언론 첫 뉴스 공급 시작

      '에코'
      조선일보가 국내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아마존사의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에 뉴스 콘텐츠를 공급합니다.

      '알렉사' 사용자들은 7일부터 세계 어디서든 아마존의 핸즈프리(hands-free) 스피커 '에코'〈사진〉를 통해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한국 시각 기준) 두 차례 업로드되는 조선일보의 뉴스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알렉사'는 사용자가 음성으로 명령하면 '에코' 스피커를 통해 뉴스·날씨 등 각종 정보와 음악을 들려주거나 냉장고·TV 같은 가전제품을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 디바이스입니다. 전 세계에서 1000만대 가까이 팔려 현재 출시된 인공지능 디바이스 가운데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알렉사'에서 조선일보 뉴스를 들으시려면 ①아마존 에코(또는 에코닷)를 구입하고 ②스마트폰 애플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의 미국 계정에서 알렉사(Alexa) 앱을 다운로드한 뒤 ③앱 설정 화면에서 '플래시 브리핑 → 겟 모어(get more) 플래시 브리핑 콘텐츠'를 눌러 ④검색창에서 '조선일보' 또는 'chosun'을 입력하면 됩니다.

      '알렉사'는 현재 영어 명령어로만 사용자의 지시를 인식합니다. 조선일보 설정을 마치셨다면 '에코' 스피커를 향해 "알렉사"를 부른 뒤 "뉴스" "플래시 브리핑(flash briefing)" "왓츠 인 더 뉴스(What's in the news)?" 등의 질문을 하면 그 시각 업데이트된 조선일보 뉴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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