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연, 이유 있는 선택] '파우스트·멜니코프·케라스 트리오' 외

    입력 : 2017.03.06 03:03

    ◇클래식―파우스트·멜니코프·케라스 트리오

    파우스트·멜니코프·케라스 트리오
    /LG아트센터

    그동안 솔로나 듀오로만 내한했던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파우스트(45),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멜니코프(43), 장 기엔 케라스(50)가 처음으로 함께 내한해 슈만 피아노 트리오 전곡을 들려준다. 7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 (02)2005-0114

    WHY? 혼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정상급 솔리스트 셋의 하모니.

    기대치 ★★★★


    ◇클래식―티에리 피셔 사이클 I: 트룰스 뫼르크와 쇼스타코비치

    유타 심포니 음악감독인 티에리 피셔(60)가 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로 오르는 첫 무대. 하이든 교향곡 1번과 브람스 교향곡 1번을 연주하고, 노르웨이 첼리스트 트룰스 뫼르크가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 9일 롯데콘서트홀·1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88-1210

    WHY? 모두 '1번'만? 한국서 펼칠 연주의 시작을 상징!

    기대치 ★★★★


    ◇연극―유도소년

    연극 유도소년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2년 만에 돌아온 대학로 흥행작. 전국체전에 출전하기 위해 서울로 온 고등학생 경찬. 테니스·복싱 선수 등과 얽히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드라마다. 5월 14일까지 서울 수현재씨어터. (02)744-4331

    WHY? 실제 유도 선수 같은 배우들의 땀이 오롯이 새겨진 무대. TV 드라마 '또 오해영' '내성적인 보스' 등에서 '신스틸러 배우'로 이름을 알린 허정민과 폭넓은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박정복 등이 새로 참여해 신선함을 더한다.

    기자가 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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