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강릉 바다부채길 3~5월 전면통제

    입력 : 2017.02.27 03:05

    옥빛 동해의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강릉시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전면 통제된다. 강릉시는 이 기간에 국방부 강원시설단과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낙석 방지망 설치 공사를 할 예정이다. 바다부채길 출입구인 심곡항과 정동진 썬크루즈 리조트 주차장엔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한다. 강릉시는 또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을 재개통하는 6월부터 입장료(3000원·성인 기준)를 받기로 했다. 6세 이하 어린이와 65세 이상 노인은 입장료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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